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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자체 속옷 브랜드 ‘언컷’ 프리미엄 라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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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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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컷 오가닉 코튼 제품(1)
언컷 오가닉 코튼 제품/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자체(PB) 속옷 브랜드 ‘언컷’의 카테고리를 다양화 하면서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겨냥한다.

12일 신세계백화점은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 언컷에서 이달 프리미엄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자수가 특징인 해당 제품은 컴포트 볼륨·풀커버리지 타입 등 2가지 라인이다. 가격은 브라 10만9000원, 팬티 4만8000원이다.

플러스 사이즈를 위한 ‘플러스위트 라인’은 실제로 엘라코닉과 언컷을 이용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한 상품으로 속옷 선택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듣고 개발에 나섰다.

‘M(80A/B)’ ‘M++(80C/D)’ ‘L(85A/B)’ ‘L++(85C/D)’까지 사이즈를 확대했다.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강조했다.

또한 독일 오가닉 코튼 레이스를 사용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이다.

엘라코닉은 현재 신세계 강남점·본점·센텀시티점·경기점·광주점·대구점 총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SSG닷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과 플러스 사이즈 제품은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한 PB 브랜드의 장점을 극대화 한 사례”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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