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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3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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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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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문화예술회관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지역문화예술회관 기획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3000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지역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전북도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국악과 트로트, 7080 포크 콘서트를, 중장년층에게도 퍼포먼스와 뮤지컬, 힙합과 커버댄스를! 장르 구분 없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문화적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일정 변경 등으로 향후 김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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