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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장관 “현 상황 매우 엄중…전 직원 코로나19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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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3. 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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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추가적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주기적인 방역과 전 직원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으로서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에서는 이날 오후 기준으로 총 11명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날 하루에만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문 장관은 직원들에게 “방역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당국의 강력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각 실·국장 책임하에 재택근무·유연 근무 등 업무의 공백 방지를 위한 방안을 추진해 달라”며 “재택근무 중인 직원은 정부원격근무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누구를 탓하거나 자책하기보다는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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