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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사업에 5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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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3. 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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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시설물 정밀점검.유지보수
평택해수청,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사업 본격 추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전경.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평택·당진항 내 항만시설물의 안전성 확보 및 사용성 최적화를 위해 올해 총 57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평택해수청 항만시설 유지관리사업 세부내역은 시설물의 정밀점검 및 사용성 개선, 재해 예방(내진)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달부터 실시하는 ‘평택·당진항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용역’은 기존시설물의 안전성 평가·분석 등 종합적인 상태를 분석해 향후 유지보수 대상시설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50억원의 사업비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부잔교·가로등·배후도로 등 노후화돼 안전성과 사용성에 결함이 있는 시설물의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지진에 취약한 외곽 및 계류시설에 대해서는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항만을 구축할 예정이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평택·당진항 관련 물류업체 및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항만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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