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3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한국 경제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경제활동과 경제 심리가 위축되고 실물경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대외적으로도 세계 경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원자재·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2월 백화점과 할인점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0.6%, 19.6% 감소했다.
국산 승용차 내수판매량은 1월(15.7%)에 이어 2월에도 24.6% 줄었다.
같은 달 소비자심리지수(CSI)는 96.9로, 기준선인 100에 못 미쳤으며,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실적 기준 65로 전월보다 11포인트 내렸다.
1월 전산업 생산이 전월보다 0.1% 증가했지만 광공업생산은 1.3% 감소했다. 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3.1%, 설비투자는 6.6% 각각 감소했다.
2월 취업자는 49만2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1%로 1년 전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