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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때까지 중식시간을 2부제(1부 오전 12시~12시30분, 2부 12시30분~1시)로 구내식당 비대면 식사 방안을 실시하고 있다.
1부는 시장·부시장 직속, 미래산업추진단,의회사무국, 교육문화국, 교통건설국, 환경위생사업소, 복지여성국이 2부는 자치행정실, 도시정책실, 주택국, 처인구보건소, 재정국, 일자리산업국이 참여하고 있다.
또 시는 공직자로부터 유연근무제 신청을 받아 현재 임신부·만성질환자 등 14명이 재택근무 중이며 154명이 시차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중식시간 2부제의 자발적 참여로 2부제 시행전에 비해 식사시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