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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발생…창5동 강남퀸즈 산후조리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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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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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페이스북
도봉구청에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의 발생 사실을 안내했다.

14일 도봉구청 페이스북에는 "우리 구에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후조리원에 계시는 산모(7명)와 신생아(7명) 및 근무자 전원에 대해 검체 채취를 마치고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산후조리원이 입주해 있는 건물 전체(1~7층)에 대해서는 방역 후 폐쇄 등 초기대응조치를 완료"라고 전했다.

확진자 A씨는 60대 여성으로서, 창5동에 위치한 ‘강남퀸즈 산후조리원’ 근무자로 확인됐다.

위 확진자 A씨는 지난 3월 9일(월) 동대문구 소재 B씨의 자택을 방문 간병한 바 있으며, B씨가 3월 13일 확진판정을 받게 되자 도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같은 날 오후 5시30분경 검사를 받았다.

이어 3월 14일(토) 오전 확진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진행중이다.

▼다음은 도봉구청에서 공개한 확진자 이동경로

3/9 (월)
창5동에 위치한 ‘강남퀸즈 산후조리원’ 근무자는 동대문구 소재 B씨의 자택을 방문 간병

3/10 (화)
17시경 방학동 소재 원주추어탕에서 지인부부 2명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그 외 동선은 밀접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

3/13 (금)
B씨가 3월 13일 확진판정을 받게 되자 도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같은 날 오후 5시30분경 검사

3/14 (토)
오전 확진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진행중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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