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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실시간 국민투표 합산 최종순위 발표 우승자 진선미 누구? 1위 임영웅·2위 영탁·3위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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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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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TV조선 '미스터트롯' 생방송 최종순위에서 진선미 결과가 발표됐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송순위발표 방송에서는 7위 김희재, 6위 장민호, 5위 정동원, 4위 김호중이 순서대로 발표됐다.


이어 김성주는 "나름대로 계산을 해봤는데 25.32%가 1등이라면 1200점으로 점수화 했을 때 1%는 47점 정도가 된다. 그러니까 세 사람중에 1등이 2위보다 1% 많으면 영탁씨도 이찬원, 임영웅을 뒤집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임영웅씨는 더더욱 마찬가지다. 이찬원이 지키고 있는 1위는 실시간 국민투표 1%만 발생해도 뒤집혀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투표가 진을 결정한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3위 미는 이찬원으로 "일단은 우리 영웅이 형과 탁이 형과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최종 7위에 들어서 감사드리는데 미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돼 너무나 감사하다. 다시 한 번 저희 고향에 계시는 대구경북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데 의료진 분들 많이 고생하시는데 고향 여러분들 희망을 되찾으시길 바라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영탁은 "제 동생 영웅이가 진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우리 형, 영탁이 형이 차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의 호명에 공개된 1위 진은 임영웅으로 2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마스터 분들께도 좋은 평가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 어머니, 할머니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희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저희 아버지 기일이었다. 미안하다고 엄마 혼자 남겨놔서 미안하다고 주신 선물이라고 알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실제 생방송 최종결과 발표 방송에는 임영웅의 모친도 참석해 아들의 뭉클한 수상소감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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