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원 십시일반 모아 마스크 구입비 23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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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는 마스크 5부제 실시로 약국과 우체국에 집중된 구매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마스크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인력 지원에 나섰다.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는 약국 7곳과 우체국 3곳에 여성의용소방대원 12명을 배치했다.
배치된 의용소방대원은 마스크 구매자 신분증 확인·중복구매 확인, 시스템 전산 입력 등 행정 지원과 마스크 구매 원칙 안내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 13일 군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30만원을 기탁했다.
김명자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여성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공적 마스크 판매처를 돕고 마스크 5부제 실시의 초기 혼선을 막아 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