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코로나 19 예방’ 지역 파수꾼 역할 톡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5010008961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3. 15. 10: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 마스크 5부제 인력지원
의용소방대원 십시일반 모아 마스크 구입비 230만원 기부
코로나19관련 마스크 인력지원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14일 지역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 구매자 신분증 확인을 하고 있다./제공=홍성소방서
충남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역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는 마스크 5부제 실시로 약국과 우체국에 집중된 구매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마스크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인력 지원에 나섰다.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는 약국 7곳과 우체국 3곳에 여성의용소방대원 12명을 배치했다.

배치된 의용소방대원은 마스크 구매자 신분증 확인·중복구매 확인, 시스템 전산 입력 등 행정 지원과 마스크 구매 원칙 안내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 13일 군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30만원을 기탁했다.

김명자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여성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공적 마스크 판매처를 돕고 마스크 5부제 실시의 초기 혼선을 막아 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