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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터미널 등 열감지 카메라 5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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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3. 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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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적외선 열 감지카메라를 홍성터미널 등 5곳에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8일 홍성역, 광천역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한데 이어 홍성터미널, 홍성군청, 홍성읍·광천읍·홍북읍 행정복지센터 등에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직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외지인과 유동인구가 많은 홍성역, 광천역에 2인 1조 근무조를 편성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객들의 발열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손 소독제 사용 및 코로나 예방 행동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홍성터미널는 2인 1조의 근무자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객들의 발열상태를 점검하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군은 이용객 중 37.5도 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확인되면 근무자가 체온을 재측정하고 확산지역 방문 여부 등 인적사항을 확인해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코로나19 증상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유입차단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해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들도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는 지역사회 유입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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