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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전남도지사와 군 보건소 휴일 선별진료소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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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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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부터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김준성 영광군수, 김영록 전남지사, 홍석봉 영광군 부군수, 이장석 전남도의회의원이 코로나19 완벽차단을 위해 휴일 군 보건소를 방문해 현황 청취 후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제공 = 영광군
김준성 영광군수가 14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벽한 차단을 위해 군 보건소를 방문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 현장을 확인하고 의료인과 24시간 상시 근무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군 보건소,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지금까지 20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19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4명은 검사 중이다.

군은 그 간 코로나19 감염의 완벽 차단을 위해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상가 등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숙박시설, 음식점 등 공중위생업소, 식품접객업소, 종교시설은 물론 PC·노래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위생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안내했다.

또 자가격리자 1대1 전담공무원제 운영과 취약계층 집단생활시설에 대해 사회복지공무원과 1:1 전담제를 운영해 집단시설 감염 사전 차단에 적극 힘쓰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 감염의 완벽 차단을 위해 군민들께서 감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종교단체의 예배, 미사, 예불, 집회의 자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외여행 자제 등 군민 모두가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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