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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응시자와 국민의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하게 결정됐으며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학교 진학 등을 감안한 조치다.
도교육청은 시험장소 공고 및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를 다음 달 24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합격자는 6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동우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추후 변경된 일정에 따라 검정고시를 실시할 때 응시자와 시험감독관 등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연기조치에 따른 응시자들의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