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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취약계층 배려형 일자리 창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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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3. 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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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취약계층의 소득기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배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역의 사회적기업(예비, 인증) 4곳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해당 기업 일자리창출, 전문인력, 청년도제 인건비 및 4대 보험료 기업부담금 등 3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업으로 군은 취약 계층 16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고충 해결과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다음 달부터 외국인 근로자 노동상담, 한국어교육, 생활지원 프로그램 등 외국인 근로자 케어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과 청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운영 등 11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40개 사업에 2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특성, 공간 등을 활용 지역 공동체의 생산력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특화형 사업이다.

군은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77억원을 들여 32개 사업을 통해 2083개의 실버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 여건 확보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에도 8억8000만원을 들여 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일반형, 시간제, 복지일자리 등 유형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장애인 카페지원사업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3억8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자립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 배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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