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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 내 복지 문제의 자발적인 해결과 복지사각 지대 발굴을 위해 사업비 일부 지원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사업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비 3000만원으로 1개 사업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보장 사업에 의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발굴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사회보장 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업무 등이다.
신청은 16개 읍·면·동에 소속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수행 능력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예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이달까지 대상사업을 확정, 다음달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권호식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가 도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