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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해수부 관계자에 따르면 문 장관은 최근 세종시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문 장관은 앞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해수부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 같은 조치가 결정됐다.
지난주에도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한 문 장관은 10일 해수부 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고, 13일 보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접촉일로부터 2주간의 자가격리를 문 장관에게 통보했다.
이에 문 장관은 24일까지 관사에 머물며 전화 등으로 원격근무를 할 예정이다. 17일 국무회의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해수부에서는 이달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환자 27명이 잇따라 발생했고, 292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