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보건부·재무장관 매주 대응책 조율"
"G20도 G7 노력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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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들은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한 현재 과제는 강력하게 조율된 국제적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중보건 대책의 조율 △신뢰 및 성장 회복과 일자리 보호 △글로벌 무역과 투자 지원 △과학과 연구, 기술협력 장려 등을 위해 정부의 전권을 행사하겠다며 이를 위해 G7 보건부 장관들이 주 단위로 조율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대응 강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적절한 국경 관리 조치를 포함한 노력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G7 정상들은 경제적 충격에 강력 대처하기 위해 “G7 경제의 강력한 성장을 달성하고 하방 리스크를 막기 위한 조치를 조율하고, 모든 정책 수단을 써 필요한 모든 것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와 기업, 그리고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부문을 즉각적이고 필요한 만큼 지원하기 위해 통화·재정 조치 등 모든 범위의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우리는 각국 중앙은행이 경제와 금융 안정을 지원하고, 회복과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재정 조치를 제공하도록 계속 조율하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국 재무장관이 이런 조치의 이행에 대해 주 단위로 조율하고 향후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개발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제기구 간 조율의 중요성을 거론한 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과 다른 국제기구가 전 세계 국가 지원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G7 정상들은 글로벌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겠다며 G7 정상회의를 포함한 조율을 다짐하고, 주요 20개국(G20)도 이런 노력을 지원하고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