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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청 페이스북 |
서울 성북구청에서 코로나19 10번째, 11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성북구청 페이스북에는 10번째, 11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올라왔다.
10번째 확진자는 63년생 여성으로 동대문구 소재 PC방 집단감염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동거가족은 남편과 자녀2명이다. 10번째 확진자는 9일 음식점과 제과점을 방문했으며 11일 의료기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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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청 페이스북 |
11번째 확진자는 73년생 여성으로 구로구 콜센터 11층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동거가족은 남편과 자녀 1명이 있다.
11번째 확진자는 8일 구로구 콜센터 집단발생에 따른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9일에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 음성이 나왔다.
17일 자가격리 중 재검사를 받았으며 18일 양성을 확진 받았다.
성북구 측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업소명은 접촉자가 있을 경우에만 공개하고 접촉자가 없을 경우는 공개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안내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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