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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용인시에 따르면 타시에 거주하는 부모와 함께 프랑스 등 여행한 후 17일 입국한 수지구 신봉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두살배기 여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21번째 확진자 A씨(38)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 중인 이달 감기 증상을 보였으나 13일 귀국했고 17일 수지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용인시 20번째 확진자 30대 여성도 가족(배우자·자녀2명·친정모)과 함께 지난2일부터 15일까지 태국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