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준성 영광군수, 봄 내음 가득한 ‘밭 미나리’ 첫 수확 현장 방문 농가 격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901001189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19.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 군수,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지역특화 소득작물을 개발·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clip20200319085358
지난 17일 김준성 영광군수(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묘량면 운당리 소재 밭 미나리 재배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시식회를 가졌다./제공 = 영광군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가 봄 내음 가득한 ‘밭 미나리’ 첫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했다.

19일 영광군에 따르면 김 군수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묘량면 운당리 소재 밭 미나리 재배현장을 방문했다.

군은 지난해 신규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미나리 선진지 견학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3농가 0.74㏊ 비닐하우스를 설치한 후 지난해 8월 하순 파종해 올해 첫 수확하면서 봄의 시작을 알렸다.

밭 미나리는 생육기의 대부분을 물 속에서 재배하는 논(물) 미나리와 달리 밤에는 물을 대 온도를 높이고 낮에는 생장을 위해 물을 빼준다. 수확 20일 전부터는 완전히 물을 빼 줄기 속이 꽉 차고 굵어 식감이 좋으며 향이 진하다.

특히 지하 100m 암반수를 이용해 무농약으로 재배한 밭 미나리는 데치지 않고 삼겹살에 쌈으로 먹으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비타민,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 이담, 해독작용과 혈액정화, 간 보호, 숙취제거 등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준성 군수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보존키위해서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지역특화 소득작물을 개발·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