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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영국에서 지난 14일 입국한 수지구 신봉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35)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기침, 가래,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시작됐고 19일 민간 검체기관(녹십자)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용인시와 역학조사관은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용인시 22번째 확진자는 타시에 거주하는 부모와 함께 프랑스 등 여행한 후 17일 입국한 수지구 신봉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두살배기 여아다.
또 21번째 확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 중인 이달 감기 증상을 보였으나 13일 귀국했고 17일 수지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용인시 20번째 확진자도 가족(배우자·자녀2명·친정모)과 함께 지난2일부터 15일까지 태국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