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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지역특성에 맞춰 ‘트랩형’ 음주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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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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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이 야간에 ‘트랩형’ 음주단속을 펼치고 있다/제공 = 함평경찰
전남 함평경찰이 음주 사고예방·단속 방안으로 기존 일제 검문식 단속 대신 ‘트랩형’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함평경찰에 따르면 트랩형 단속은 도로에 순찰차 등을 바리게이트로 활용해 ‘지그재그형’으로 주행라인을 만들어 차량 한 대씩 통과로 흔들림·급정거 등 음주운전 의심 차량만 선별 음주측정이 이뤄진다.

박종열 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음주사고 예방 및 단속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취약시간대 단속 인력·장비 배치로 선별적 음주단속을 강화, 음주운전 의지를 억제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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