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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면세점 신라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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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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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
코로나19 확산으로 김포국제공항의 국제선이 대폭 줄어들면서 면세점들도 결국 문을 닫는다.

신라면세점은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김포 국제공항점 영업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시 휴점이며 29일에 다시 문을 열지는 상황을 봐가면서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면세점도 이달 12일부터 휴점에 들어갔다.

현재 김포공항은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왕복 노선만 운행한다. 김포공항의 국제선 운항 편수는 하루 1∼2편 수준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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