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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성금 모금에는 전국 1284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소속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가 한마음 한 뜻으로 모은 성금이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피해를 돕기 위해 개별적으로 기부한 금액도 1억2000만원에 이른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2일에도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전통시장 10곳에 5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또 예방 차원에서 전국 영업장에 2억2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배치하고, 대구·경북 지역에 1억7000만원 규모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상환유예와 긴급자금 대출 등 총 1036억원(17일 기준) 규모의 긴급금융 지원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