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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지난 1월부터 채용을 진행한 안전관리자를 상반기 내 모든 캠프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쿠팡맨이 ‘코로나19’ 비상상황 기간 자가격리 또는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긴급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쿠팡맨을 포함한 전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도 가입돼 있다고 강조했다.
수습 쿠팡맨은 기존 쿠팡맨 업무량의 30~75%를 배정한다. 쿠팡은 쿠팡맨과 별도로 쿠팡 플렉스를 3배까지 증원해 코로나19로 늘어난 물량을 처리해왔다.
고명주 쿠팡 인사부문 대표는 “지입제 기반의 기존 화물운송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고 슬픈 일이 발생했다”며 “안전을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 문제는 쿠팡 뿐 아니라 화물운송업계의 최우선 과제인만큼 업계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논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