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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자사주 4만74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약 10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로 신 회장의 지난해 연봉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번 매입으로 신 회장의 비율은 11.67%로 1.20%포인트 상승했다.
황각규 부회장도 300주 매입하는 등 롯데지주의 전 임원들이 이 날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롯데지주 측은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져 주가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차원에서 전 임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자율적이지만 지난해 연봉의 10% 이상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종가기준 롯데지주의 주가는 2만1400원이다. 지난 2017년 롯데 지주 출범후 첫 거래일인 10월 30일 종가가 7만400원이었던것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