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중랑구청 페이스북에는 '우리구 거주 #9번, #10번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중랑구 측은 "#9번(23세,여,면목본동), #10번(30세,남,묵2동) 확진자는 최근 각각 미국에서 귀국한 후 증상이 발현하였습니다. #9번 확진자 3월22일 귀국, #10번 확진자 3월15일 귀국"이라고 밝혔다.
이어 "#9번과 #10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 전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감염여부를 검사 중에 있으며, 동선상 밀접접촉자도 모두 자가격리 조치하였습니다"라며 "우리구는 즉시 #9번, #10번 확진자의 거주지 및 방문업소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