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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식당 돕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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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3. 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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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코로나19 가짜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업소 돕기에 나섰다.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확진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확진자 이동경로 및 방문 업소 등을 공개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신속 대응했다.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방문업소에 대한 허위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포돼 업소의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군은 지난 20일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맞아 김윤호 지역개발국장과 신인환 축산과장, 축산과 직원 20여명이 코로나19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은 한 식당을 방문하는 등 피해업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홈페이지, 공식 SNS 등을 통해 코로나19관련 정보와 공지사항을 발표하고 있으며 ‘SNS 종합 대응반’을 운영해 코로나19와 관련된 허위정보 및 가짜뉴스 유포에 강력 대응하고 있다.

한마음 축산정책팀 담당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뉴스는 사회적으로 불안을 야기할 우려가 높은 만큼 미확인된 정보 전파를 자제하길 바란다”며 “이로 인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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