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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관내 17개소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인 500여명에게 1인당 30매씩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봉화요양원 집단감염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요양병원 환자분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면역력에 매우 취약한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감염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해 간병인들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자 마스크를 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주간이 코로나19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집중 홍보해 확산을 예방하고,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등에 대해 체크리스트에 의거 방역 및 열 체크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매일 꼼꼼하게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