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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요양병원 간병인에 보건용 마스크 1만5천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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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3. 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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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요양병원 간병인 500명에 30매씩 무료배부
시청전경사진
남양주시청사 전경/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요양병원 간병인들에게 무료로 보건용 마스크를 공급한다.

남양주시는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관내 17개소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인 500여명에게 1인당 30매씩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봉화요양원 집단감염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요양병원 환자분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면역력에 매우 취약한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감염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해 간병인들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자 마스크를 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주간이 코로나19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집중 홍보해 확산을 예방하고,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등에 대해 체크리스트에 의거 방역 및 열 체크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매일 꼼꼼하게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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