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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는 종합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안전.지역경제 활력 제고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주요 간부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지원 대책으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자금 200억원을 포함해 총 19개 세출사업에 573억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에는 평택형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과 생활지원비, 가정양육수당, 어린이집 지원등이 담겨져 있다.
또, 감면사업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등 6개 사업에서 63억원의 감면 혜택이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제공된다.
특히 시는 1개월 이상 소득이 없거나 매출이 50%이상 감소했지만 정부와 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8000가구에게 가구당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운송, 관련분야 등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등 5000여명에게는 1인대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초유의 사회,경제적 혼란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253억1700만원, 시비 320억7900만원 등 573억 9600만원을 이번 2회 추경에 편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