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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코로나19 위기극복 ‘임직원 급여 1% 특별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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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3.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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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직원 급여 1%(1800만원) 포함 특별성금 4000만원 전주시에 전달
전북은행
전북은행 노사가 만든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이 23일 임직원 급여 1%를 포함한 성금 4000만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제공=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23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임직원 급여 1% 특별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에 동참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전 임직원 급여의 1%인 약 1800만원을 포함해 특별성금 4,000만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특별성금은 향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방역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코로나19로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십시일반 모은 특별성금이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북은행도 전 임직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위기극복을 위해 본점 및 전 영업점 자율방역, 화훼농가 꽃 사주기, 착한 임대료 운동,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헌혈 캠페인, 구내식당 휴무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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