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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원·배려 창구에 ‘안심 가림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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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3.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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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홍성군, 민원창구에 ‘안심 가림막’ 설치) 1
홍성군 민원지적과 민원창구에 설치한 ‘안심 가림막’ 모습./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민원지적과 민원창구와 배려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운영한다.

25일 홍성군에 따르면 민원실은 업무 특성 상 직접 대면할 수밖에 없어 직접접촉을 최소화해 주민들과 담당 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설치했다.

군 민원지적과는 정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잠정폐쇄하고 정문 쪽으로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또 정문 입구에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민원인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후 방문 안내, 민원창구 수시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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