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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50톤급 소형 경비정 1척에 대한 수리를 민간 조선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평택해양경찰서에 소속된 소형 경비정에 대한 수리는 해군에 위탁해 실시해 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소형 경비정 5척에 대한 수리를 관할 지역에 있는 민간 선박 수리 업체와 계약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소형 경비정 수리 예산 5000여만원이 지역에 풀리면서 침체된 선박 수리 업체에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유 중인 경비정에 대한 수리를 대폭 민간에 위탁해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경비함정 경정비, 갑판 세척 등도 민간 업체에 개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