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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경예산 20억원을 확보해 올해 총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0억원보다 두 배 상승한 규모다.
이로써 시는 올해 48개 기업 신규 선정하는 등 총 150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데 이어 추가로 50억원을 긴급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해 건전한 육성을 돕기 위해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2억원, 융자금 이자의 3%를 보전한다.
시는 지난 24일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있도록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2억 9600만원 교부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29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공장 조명교체 및 바닥공사 등 열약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기숙사나 구내식당, 화장실 등 복지 편의시설 투자에 활용된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