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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을 감안해 축제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전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이뤄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안 매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을에 개최되는 것을 감안해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계절에 맞게 재구성할 계획이다.
김진태 제전위원장은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불가피하게 축제 연기를 결정했다”며 “축제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준비기간이 길어진 만큼 보다 더 내실 있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