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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준 이마트 부사장은 2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2019년은 국내경제의 지속적 저성장 기조, 소비 침체 및 양극화, 업태간 경쟁심화 등으로 고객 및 수익이 감소하는 어려운 한 해였다”면서 “올해는 고객 및 시장 중심의 경영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의 강점인 식품 관련 그로서리 경쟁력을 회복하고, 비식품은 과감한 재편을 통해 효율화 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기존점 성장에 매진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에 맞춰 매장을 재구성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구성을 최적화하며, 타겟 마케팅을 본격화해 개인화 및 판매 정확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와 비용의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사업성을 검토할 것이며, 중장기적 관점의 근본적 경영체질 개선을 위해 비용 혁신 및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운영효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이마트는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정관변경의 건과 강희석 사내이사 신규선임, 권혁구 사내이사 재선임 건 등을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