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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서 진행된 신세계 주총에서 장 대표는 “현재 리테일 산업은 소비침체, 저성장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백화점도 이커머스의 성장, 근린소비형 스몰포맷의 확대, 가격파괴, 배송전쟁, 글로벌 기업의 진출 등 유래 없는 시장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세계는 고객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완공을 앞둔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중부상권 대표 백화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서울 남대문에 위치한 본점은 구 SC제일은행과 메사 전문관의 통합 개발을 통해 서울 강북의 1번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기술의 접목 등 ‘제2의 본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세계백화점은 차정호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신세계 장 대표는 지난해 11월 인사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