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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ASF·구제역·AI 연중 방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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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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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권익현 부안군수(왼쪽)가, 구제역 방역거점을 찾아가,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운영했던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31일로 종료돼 평시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구제역과 AI에 대해서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해 평시방역체제로 전환하고 행안과 줄포에 소재한 거점소독시설 2곳 중 줄포거점은 31일자로 운영을 종료한다.

행안거점은 연중 상시 운영해 양돈농가를 비롯한 축산관련 시설과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한다.

권익현 군수는 “6개월 간의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방역활동에 힘써주신 축산농가, 생산자단체, 방역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1일자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되지만 ASF는 여전히 심각단계인 상황에 경각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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