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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국비 23억원을 확보해 관내 기초수급자 2385가구, 차상위 계층 2022가구 등 4407가구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기초수급 등 보장내용과 가구원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부터 4인가구 142만원 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지역화폐(카드, 지류)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지급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다음달 중 지급 대상 가구에 카드수령 안내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저소득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이중효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