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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용인시에 따르면 50번째 확진자는 27일 스페인에서 입국한 기흥구 상하동 한아파트에 사는 A(61)씨로 기침·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28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이날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49번째 확진자 B씨는 수지 신봉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29세 남성으로, 영국 유학생이다. 25일 입국했고 28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48번째 확진자 C씨(22)는 아일랜드 유학생이며, 한국 거주지는 기흥구 구갈동이다. 27일 아일랜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용인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관내 50명과 관외 등록 15명 등 65명이다. 이 가운데 13명은 완치돼 격리 해제됐고 176명에 대해선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