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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1500여명의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19억원을 들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식사, 청소 등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 안부를 확인한다.
군은 올해부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시행을 위해 노인돌봄기본, 노인돌봄종합, 단기가사서비스 등 3개 사업을 통합했으며 사업수행기관도 3개 권역, 3개 기관으로 분담했다.
또 독거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억3000만원의 들여 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화재, 가스 감지센서를 클라이언트 자택에 설치해 이상 신호 시 119로 연동시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사업이다.
군은 어르신들의 여가 체육활동 저변확대를 위해 홍성읍 내법리 120-4번지에 3억원을 들여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 토지 매입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내년 공모사업을 통해 잔여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구항 및 은하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교체를 위해 6000만원을 계상했으며 오는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천생활 체육공원, 홍주문화 체육센터시설보강을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조명 및 음향시설 보강과 인조잔디를 교체한다.
이 밖에 고령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4900만원,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및 무료경로식당 2억원,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4억원, 일사천리 생활기동반 운영에 2500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복지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강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