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내달 6~17일 만세보령장학금 신청 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30010018369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3. 30. 10: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부터 지역고교 출신 아주자동차대학 반값등록금 지원
다자녀가정 우대도 신설
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2020 만세보령장학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

30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6일 중회의실에서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모집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모두 210명으로 학교장 추천 110명(중학 40명·고등학생 69·특수학교 1)과 대학생 75명(읍면동 58·보령댐 장학생 2·아주자동차대학 15) 등 일반장학생이 185명이고 인재육성 장학생은 25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현재 3개월 이전 보령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또는 부모의 자녀)으로 저소득층 자녀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4.5등급 이내야 한다.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평점 3.0이상이다.

특히 지역 학생의 외부 유출방지와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 고교 출신자 중 아주자동차대학 입학 시 등록금의 반을 지원하는 반값등록금 지원도 시행한다.

지원액은 연간 등록금 620만원 중 보령시가 250만원, 아주자동차대학이 60만원등 연간 모두 31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1학년 10명과 2학년 4명 등 모두 14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 ‘다자녀가정 자녀’ 조항도 신설돼 중·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2.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학업우수자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3.5등급 이내,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3.5이상이고 기능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 ·실업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

시는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 때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지역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평균 성적을 1.5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 때에도 3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만세보령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신청·추천서, 서약서, 개인정보 이용 정보제공 동의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및 고교 졸업증명서(대학생) 등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1인당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이고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500만원이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