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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 3대, 산림녹지과 1대 등 총 4대의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보급해 운영에 들어간다.
파쇄기는 볏짚, 보릿대, 깻단, 고춧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잘게 부숴 퇴비로 활용하면 된다.
임대 신청은 일요일을 제외한 연중 예약제로 운영되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화, 방문 또는 군 농기계임대사업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용일 15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3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군은 이번 파쇄기 보급을 통해 불법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영농부산물의 자원화 유도 등 청정한 농업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큰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며 “부산물 파쇄작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퇴비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