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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청양군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용 수제 마스크 600개를 기부하는 자리에서 김돈곤 군수로부터 어린이용 마스크 제작을 요청 받았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부터 유치원생 200여명과 초등학생 1000여명에게 각각 2매씩 지원할 마스크 제작에 들어갔다.
제작은 다음 달 2일까지 계속되며 원단 등 재료는 군이 지원하고 있다.
강기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초등학교 개학이 4월중으로 예정돼 있는데 어린이용 마스크 구매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읍·면 회장님들과 함께 수제 마스크를 제작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