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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2020년도 일자리창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공공부문 6254명, 민간부문 37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일자리 시행계획은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행복 영광 실현’을 비전으로 공공·민간부문 일자리 확대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일자리창출을 위한 4대 핵심 추진전략은 △재정지원 일자리 확대 △취업지원 및 고용확대 △맞춤형 인력양성 △민간일자리 창출 등으로 군은 4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직·간접적 일자리 6624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인력 채용 △영광사랑상품권 홍보 전문요원 채용 △치매안심센터 운영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테마식물원 운영 △물무산 행복숲 정비사업△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43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확대 실시 △취업지원 및 고용촉진을 위해 구인·구직 일자리박람회 개최 △군일자리지원센터 및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청년 희망플러스 통장, 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산단 근로자 주거지원 △블루이코노미 인턴지원 등 13개 사업이다.
또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e-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청년농부 크리에이터 양성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드론전문가 양성 △결혼이주여성 직업훈련반 운영 △임업인 후계자 육성 등 12개 사업을 추진, 취·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 일자리 창출분야에서는 △청년창업단지조성 △청년드림 UP 321 프로젝트 △마을기업·사회적 기업 육성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그린카 10만대 생산 클러스트 조성 △묘량 농공단지 조성 등 30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및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준성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고용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4대 분야, 추진부서별로 군정역량을 총결집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유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