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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광천청년회의소, 마을회관 방역·마스크 배부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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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4. 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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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군 광천청년회의소 회원이 마을회관을 방문해 방역을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광천청년회의소가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과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주민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일 홍성군에 따르면 광천청년회의소는 지난달 24일부터 마을회관 42곳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각 마을 이장과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이성행 광천청년회의소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에 방역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유대를 갖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주철 광천읍장은 ”광천청년회의소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광천읍에서도 코로나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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