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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차로 25곳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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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4. 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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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 횡단보도
지난해 나산초교사거리에 설치한 대각선 횡단보도 모습./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처인구 마평동 용마초교사거리 등 교차로 25곳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할 곳은 처인구의 용마초교사거리를 비롯해 기흥구 보정초교사거리, 수지구 양지말어린이공원사거리 등 어린이보호구역 21곳과 보행자가 많은 풍덕천동 수풍공원사거리와 기흥구청사거리 등 상업지역 4곳이다.

시는 3억원을 들여 5월말까지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올해 설치되는 곳들을 포함하면 전체 대각선 횡단보도는 60곳으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지속해서 확충해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등 안전운전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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