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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은 구제역 바이러스로 관내 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매년 4월과 10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접종하고 있다.
용인시는 공수의가 직접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염소나 사슴 사육농가와 자가 접종을 원하는 소 사육농가에 대해선 공수의나 공무원의 감독하에 자체 접종하도록 할 방침이다.
관련해 용인시는 자가 접종을 원하는 농장주들에게 접종 요령이나 백신 보관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4주 뒤 접종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규칙적인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차단할 수 있어 모든 농가가 반드시 기간 내에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