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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일까지 예산·재무회계 통합결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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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4. 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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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19 회계연도 통합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결산검사는 홍성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근거가 된다.

이번 결산검사는 장재석 군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이은길, 이청영 전직 공무원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의 적법성·적정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사한다.

결산검사 종료 후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홍성군수에게 10일 내 제출하고 군수는 검토의견서와 결산서를 다음달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한다.

군은 올해 제1차 정례회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5일 이내에 충남도지사에게 보고 및 고시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꼼꼼한 결산 검사를 부탁드린다”며 “시정사항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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