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남도교육청,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준비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0801000447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4. 08.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학습관리시스템 활용법 연수 실시
원격수업 장비 구축 완료
대산고등학교 학습관리시스템 관련 연수를 하는 모습
충남 서산시 대산고등학교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 활용법 연수를 받고 있다./제공=충남교육청
충남도교육청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원격수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교는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원격수업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선정하고 원격수업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방식을 결정해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 내용을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중3, 고3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습관리시스템 활용법 연수를 마쳤으며 예비비 6억5000만원을 지원해 원격수업용 도구와 장비 구축도 완료했다.

순차적인 개학 순서에 따라 나머지 학년 담당 교사들의 연수와 장비 구축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원격수업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기기와 인터넷 통신료 기초 조사를 마쳤고 지원이 필요한 모든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대여한다. 통신료도 무료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현재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 1만426대, 교육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원하는 기기 6456대 등 총 1만688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 지원을 필요로 하는 6956명의 학생 전원에게 지급이 가능하다.

학교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온라인 개학 관련 질의응답 커뮤니티’도 개설했다.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원격수업 등 다양한 질문 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직접 응답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다양한 원격수업 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정보 소외계층의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교사의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원격수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