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4719억원으로 이중 상반기 목표액은 2688억원이다. 지난달까지 69%인 1851억원을 집행해 도내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633억원 중 798억원을 집행해 126%의 높은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2분기에도 공사착공 사업은 관급자재 선고지, 선금 및 기성금을 최대한 집행하고 긴급입찰·민간경상사업보조금 일괄교부·민간자본 선금지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속집행 실적을 부서장에 대한 직무성과 반영 및 우수부서 포상, 부진 부서 재정 페널티 적용 등 강력하게 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소비심리 위축으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며 “정부 및 충남도 긴급생활안정자금 또한 조기 지급해 시민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